모험의 서 표지

모험의 서

손태장 / 위키북스

“처음 이 책을 사서 서문을 읽고 몇 장을 넘기고 덮어뒀다. 그러나 어느날 소파에 앉아 촤르륵 하고 넘겨서 본 문장이 마음에 와닿았다. 자립의 의미.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걸로 알았는데, 그게 아니라는 저자의 말. 그런데 읽고 보니 그 말이 맞았다. 우리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나이가 들어 다시 흙으로 돌아갈때까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거다. 다만, 가장 힘이 넘치고 에너지가 가득할때 잠시 나 혼자 살아갈 수 있다고 착각한거다. 그런 점에서 저자는 나눔의 가치를 말한다. 이 역시 공감되고 와닿았다.”

— JK